장원SNC(대표 지장원)의 「론즈데일」이 지난 6월 22일 론칭 쇼를 통해 출사표를 던졌다.
「론즈데일」은 영국 라이선스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정통 브리티시 감성과 모던 라이프 스타일이 조화된 스포츠 캐주얼을 콘셉트로 잡았다.
심플 스포티, 파워를 강조한 어번 스트리트웨어, 스포츠를 모토로 믹스&매치 스포츠 캐주얼 라인과 섹시 브릿지 라인, 인간 본연의 자유를 추구하는 감성을 신문화적 코드를 메인 테마로 올 가을·겨울 상품 80여 벌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 쇼는 기본적인 트레이닝웨어, 용품으로 구성된 두(Do) 스포츠 라인에서 시작해 비비드한 컬러의 재킷과 진을 포함 라이프 스타일 라인에서 끝맺었으며 전국 대리점주와 백화점 등 유통업체 관계자, 연예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론칭 첫 시즌 유통망은 백화점 10여개 점을 포함 2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서상현 이사는 “「론즈데일」이 정체돼있는 국내 스포츠 시장에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젊은층부터 장년층까지 두루 사랑받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1890년대 ‘영국의 가장 위대한 스포츠 신사’로 명성을 떨칠 120년 전통의 론즈데일 가문의 휴 로더(Hugh Lowther)에서 시작된 브랜드. 1959년 론즈데일 가문 7세 제임스 로더가 프로 복서 버나드 하트에게 의류 및 스포츠 용품에 론즈데일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으며 1960년, 스포츠 용품회사 「론즈데일」이 설립됐다. 이후 「론즈데일」 런던은 폴 맥카트니, 앤소니 퀸, 안젤리나 졸리와 나오미 캠벨 등 다양한 장르의 스포츠, 가수, 배우, 아티스트를 스폰서했다.
현재 「론즈데일」은 영국과 이탈리아, 호주, 일본 등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영국의 정통성과 모던함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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