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클라이드」가 정일우와 고아라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정일우는 시트콤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예 스타로 영화 <고스트 헌터>의 주연으로 영화계 진출을 앞두고 있다.
고아라는 드라마 <반올림>, <눈꽃>에 이어 일-몽 합작 영화 <푸른 늑대>에 출현하면서 연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이미 애니콜 광고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클라이드」 측은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감도 높은 영 캐주얼 브랜드로 업그레이드를 앞둔 시점에서 모델을 교체하게 됐다”며 “정일우의 부드럽고 따뜻한 면과 고아라의 발랄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효과적인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근 ‘프리 허그(free hug)’ 캠페인으로 다양한 사회 문화적 이슈를 공유했던 「클라이드」는 하반기 정일우와 고아라를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의 새로운 감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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