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가을에 새롭게 런칭하는 영국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의 상품 전개 방향을 라이프스타일 웨어 중심으로 푼다.
크리스패션은 「엄브로」를 축구 중심의 퍼포먼스 라인과 캐주얼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라인 비율을 4:6으로 구성해 전개한다.
한국에서 「엄브로」는 축구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해 이를 강조할 경우 득보다 실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 회사 김도환 상무는 “「엄브로」는 영국 국가대표 축구팀을 상징하는 유니폼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상태다. 축구를 중심으로 한 이미지는 가져가지만 제품은 오히려 라이프 스타일 웨어를 강화할계획”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직수입이 90%, 국내 라이선스 생산이 10%로 런칭 첫 시즌에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살린다는 측면에서 직수입 제품 위주로 전개한다.
타깃은 10대에서 20대 젊은 층을 겨냥하고,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비중을 6:3:1로 구성했다.
가격은 나이키 아디다스의 80% 수준에서 전개한다. 제품은 7월말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유통망은 올해 안으로 40여 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상무는 “7월말 오픈하는 코엑스 직영점을 비롯해 20여 대리점이 사전 계약된 상태”라고 말했다.
크리스패션은 「엄브로」 런칭 행사를 6월 25일 1층 쇼룸에서 기자들과 바이어들을 초청해 갖는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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