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지지피엑스」가 하반기에 대대적인 이미지 리뉴얼에 나선다.
「지지피엑스」는 하반기에 ‘이모셜 섹시(Emotional Sexy)’를 키워드로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섹시미를 선보인다. 상품은 물론 BI와 브랜드 비주얼도 교체해 새로운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상품은 기존보다 다양하게 전개한다. 올 하반기 캐주얼 상품보다 럭셔리하고 시크한 시티룩이 유행하는 데 따라서 재킷, 트렌치 코트 등 정장류의 상품을 늘린다. 정장류는 브랜드의 트렌디한 감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매장 인테리어도 바꾼다. 새로운 인테리어는 블랙&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시크하게 연출한다. 커팅 글래스와 실버 미러를 사용해 화려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임은영 마케팅 팀장은 “런칭 4년을 맞이해 상품 다각화, 상품 감도와 퀄리티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브랜드 콘셉트 유지, 이미지 고급화,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대대적인 이미지 업그레이드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고객의 구매 욕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지피엑스」는 현재 6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장 재정비와 오픈으로 올 연말까지 70개점에서 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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