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대표 곽국민)가 전개하는 브랜드 「프렐린」의 여성 커리어로의 변신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렐린」은 클래식한 감성의 캐주얼 중심이던 상품 구성을 올초 여성 커리어 정장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유통 전개도 「파크랜드」 매장 내 숍인숍 전개만 진행하던 데서 벗어나, 대형 마크에 단독점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5월 전년대비 200% 신장한 매출을 올렸다. 롯데마트 안산점, 세이브존 울산점, 홈에버 대전점 등 단독점들은 매월 4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매장 오픈도 순조롭다. 상반기 15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했던 이 브랜드는 6월 둘째 주에 홈플러스 청주점·동청주점을 오픈해 25개의 단독 매장을 확보했다. 올해 단독점 오픈 목표 30개를 50개로 상향 조정했다.
조대형 이사는 “전문직종 여성을 겨냥한 커리어 정장 브랜드로의 리뉴얼을 하면서 여성들이 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에 단독점을 개설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프렐린」은 현재 단독 매장을 포함해 총 134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