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테이크」가 성장 기조에 접어들었다.
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의 남성 영 캐릭터 캐주얼 「알렌테이크」는 지난 5월 매출이 전월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20개점.
특히 대구 동성로점은 5월 한 달동안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마지막 주말에는 하루 1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본격적인 성장 무드를 탔다. 노원과 부평에서도 4000만~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국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장 오픈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14일 충장로에 25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6월중에는 은행동, 전주, 군산, 포항 등이 오픈 계획에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품평회에도 참여해 백화점 유통망 확대에도 비중을 실을 계획이다.
이수영 사업부장은 “브랜드 콘셉트를 영 캐릭터 캐주얼로 전환하고 토털 브랜드로 방향을 맞췄다”며 “2라운드에 돌입하는 남성 코디네이션 캐주얼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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