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한 「제시뉴욕」 사업본부장
“매스밸류 마켓에서 최강의 벨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지난 3월 블루종INC의 「제시뉴욕」본부장으로 부임한 윤세한이사는 백화점과 달리 지금 로드샵에는 ‘밸류 캐릭터캐주얼 브랜드가 없다’고 분석하고 「제시뉴욕」를 통해 퀄리티와 가격, 그리고 아이덴터티가 있는 진정한 밸류 캐릭터캐주얼로 새로운 매스 마켓을 선도해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서광, 네티션닷컴, 모수인터내셔널 등을 거쳐 나산 「꼼빠니아」에서 얻은 로드샵 영업에 대한 풍부한 현장경험을 접목,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제시뉴욕」의 새로운 비젼을 다지고 있는 윤 이사는 “현재 무기력한 희망감에 빠져있는 점주들에게 깊이와 가치있는 브랜드를 통해 탈출구를 마련해주고 점주의 실리를 우선하는 유연한 영업정책을 구사하여 로드샵 영업의 체질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런칭 7년차인 「제시뉴욕」은 생산 시스템과 아웃소싱 등에 대한 인프라가 뛰어난 브랜드로 진정한 퀄리티 프라이스의 가치를 실현할 구조를 갖추고 있다. 태생부터 매스밸류 마켓에 대한 강점을 바탕으로 타 브랜드와 달리 도전적인 섹시미와 페미닌 캐릭터를 강조한 아이덴터티가 확실한 브랜드로 자리잡아왔다.
윤 이사는 “이제 가격 경쟁만으로 승부하는 시대를 넘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트렌드와 감성이 담겨있는 디자인의 차별성, 현장 니즈에 부합한 퀵 델리버리 시스템, 아이덴터티를 갖춘 밸류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제시뉴욕」은 감각과 시스템이 결합된, 시대정신이 담긴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철저하게 소비자와 점주를 중심으로 한 현장의 소리에 포커스를 두고 44부터 77까지 다양한 사이즈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점주가 제안하는 프로모션,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시뉴욕」의 파워 아이템이자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진, 니트, 원피스 등은 전략적인 기획으로 소비자가 실질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세일즈 프로모션을 구사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점주 수익형 중심의 매장개설과 여성복 판매경험이 풍부한 실력있는 점주를 적극 발굴, 회사와 점주의 공동 파트너쉽을 이루어 상호 시너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류숙희 기자
r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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