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가 오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셀프 페스티벌 ‘고고씽! 컨버스 놀이터’를 개최한다.
홍대 갤러리 카페 ‘HUT’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유행했던 스니커즈 튜닝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켜, 직접적인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행사는 전시, 체험, 놀이를 믹스해, 소비자들이 보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 페스티벌 기간에는 매일 스페셜 이벤트가 열린다. 매일 오후 6시에는 오래된 컨버스를 가지고 오는 선착순 100명에게 새 컨버스로 교환해주는 ‘새신 줄게 헌신 다오’ 이벤트가 열리며, 날마다 콘셉트가 바뀌는 요일별 아트플레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페스티벌을 마무리하는 엔딩 파티 ‘싸이렌이 울리면’은 놀거리와 먹을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찾아다니며 즐기다가 사이렌과 동시에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
한편, 「컨버스」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Love&Fun’ 사진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당선작은 ‘고고씽! 컨버스 놀이터’ 페스티벌에 전시되며 컨버스화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셀프 페스티벌 이벤트 이용권은 「컨버스」 전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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