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시아 슈퍼 모델 대회에서 임지애 씨(19)가 1위를 수상했다.
임지애 씨는 심사위원으로부터 동양적인 용모와 서구적인 몸매, 트랜디한 개성을 가진 모델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1위로 선정됐다. 1차 대회의 수영복 심사와 스포츠 웨어 심사를 거쳐 최종 결선에서 15명의 모델들과 캐주얼 웨어 심사, 드레스 심사로 경합을 벌였다.
이 대회는 아시아 슈퍼 모델 조직위원회와 중국 광서 TV 주최, ‘중국 동방 빈리 문화 발전 중심’에서 주관하고 한국 모델센터 인터내셔널, 중국 프로 모델 위원회, 일본 모델 협회가 후원했다.
10명의 모델 전문가들이 심사했으며 심사 결과는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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