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의 「르샵」 가두대리점 매출이 상승세를 탔다.
「르샵」은 5월 31개 대리점에서 평균 5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청주, 돈암, 수원 역사, 군산의 4개 대리점은 월 평균 8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충주, 구미, 이천, 전주 등의 대리점도 7000만원 대 매출을 기록했다.
신규 매장 오픈도 이어지고 있다. 이 브랜드는 5월 말 원주, 제주, 대구 백화점, 광주 프리머스 4개점 오픈을 확정했다.
「르샵」은 친절 사원 프로젝트가 가두상권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이 브랜드는 매달 3명의 친절 사원을 뽑아 3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친절 사원은 고객들이 홈페이지에서 추천할 수 있다. 5월에 가장 많은 수의 추천을 받은 부평점은 지난 4월보다 1000만원이 오른 5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영호 이사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 친절 사원 프로젝트, 매장 별 사은품 마케팅 등이 가두 상권에서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아이템 결정부터 매장 입고까지 7일만에 끝나는 스피디한 생산도 가두상권 매출 상승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샵」은 5월에 50개점에서 2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말까지 70개점에서 4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