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아날도바시니」가 꾸준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는 올 1월부터 5월까지 누계매출이 전년대비 28% 신장했다. 이 브랜드의 외형 매출은 지난해보다 40% 신장했으며, 매장 증가율 20%을 빼더라도 신장률이 28%에 이른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도 50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은 월별 기획과 중국 생산 시스템의 안정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과 66과 77사이즈는 다른 브랜드보다 넉넉한 패턴을 사용한 것도 매출 상승을 도왔다.
상반기 오픈한 신규 점포의 매출 호조도 한 몫했다. 지난 4월 27일 오픈한 원주점은 오픈 첫 날 125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매장은 하루 평균 3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춘화 영업이사는 “월별 기획으로 상품 적중률을 높인 것이 상반기 매출 호조로 이어졌다”며 “원주점 등 신규 점포의 매출 호조가 충주, 자양 등 다른 지역 매장 오픈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18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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