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끌레몽뜨(대표 최병오)의 「끌레몽뜨」가 리뉴얼 런칭 10개월 만에 100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05년 7월 형지어패럴에 인수된 후 지난해 하반기 중가 커리어 브랜드로 새롭게 런칭했다. 브랜드 콘셉트, 가격대를 재정비하면서 유통망도 백화점에서 쇼핑몰, 가두점의 매스밸류 유통 중심으로 바꿨다.
「끌레몽뜨」는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지난 5월 25일 전속 모델 한고은의 팬사인회를 열었다. 100호점인 송파구 문정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시간 반 동안 진행했다. 한고은은 드라마 <경성스캔들>의 촬영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사인회에 동참했다.
행사는 많은 팬들의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 날 사인회장에는 입고 있는 티셔츠나 기브스에 사인을 받는 팬들도 있었다.
한편 「끌레몽뜨」는 스타마케팅, 고객 접점 마케팅을 지속할 방침으로 올 연말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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