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시장 선점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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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레이디」올해 100개점 650억원

2007-06-01 오전 10:19:01

린컴퍼니(대표 문우옥)의 「케네스레이디」가 매스밸류 시장 대표 브랜드를 목표로 한 공격적 영업 정책을 펼칠 전망이다. 「케네스레이디」는 올해 100개점에서 6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런칭 7개월 만에 70개점을 오픈하며 성공적인 유통 확보를 했다. 특히 롯데 영플라자 1억5000만원, 부산점 1억4000만원, 잠실점 1억2000만원 대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며 런칭 1년 만에 롯데백화점 14개점을 오픈했다. 올해는 유통망과 상품 재정비로 여성복 매스밸류 마켓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점평균 매출 신장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유통 재정비에 들어간다. 이 브랜드는 현재 백화점 16개를 포함해 쇼핑몰, 가두점의 101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상품은 캐릭터 아이템을 보강한다.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따라서 시크한 스타일의 재킷 등을 늘릴 방침이다. 박만환 상무는 “지금까지의 「케네스레이디」가 캐주얼 단품 중심의 상품이었다면 하반기에는 갖춰입은 느낌의 캐릭터 상품을 보완할 방침”이라며 “런칭 첫 해인 지난해 캐주얼한 아이템, 20대~40대의 폭넓은 고객층, 합리적인 가격으로 범용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면, 올해는 상품력 강화와 유통 재정비로 브랜드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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