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지난 5월 13일 프랑스 살로몬사와 프랑스 레저 아웃도어 브랜드 인 「살로몬」과 계약을 체결, 국내 영업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살로몬」은 기존 살로몬 코리아에서 스키관련 제품만을 취급하기로 했으며, 레드페이스는 레저형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 등을 내년 봄 시즌부터 전개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다.
조중삼 레드페이스 이사는 “도입 초기 100% 수입품으로 구성된 「살로몬」은 내년 봄부터 백화점과 서울, 대구, 부산 등지의 핵심상권에서 20여개 점포를 전개할 계획이다.
아이템도 국내 체형에 맞지 않은 바지를 제외한 고어텍스 재킷은 물론 모자, 점퍼, 신발, 용품 등은 오리지널 제품 위주로 순수 아웃도어 라인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가격대도 겨울 재킷 같은 경우 60만원대의 고급제품부터 10만원대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살로몬」은 의류와 용품 등을 100% 위탁제로 판매하겠다는 전략도 세워놓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그동안 살로몬사의 등산용 신발, 배낭과 같은 제품 등을 취급해 왔지만, 이번 계약으로 아웃도어 고급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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