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베「피오레또」감도있는 상품&마케팅으로 경쟁력 강화
가+
가-

2007-05-29 오후 6:13:24

에로베(대표 문광은)가 이번 가을에 패션잡화 신규 브랜드 「피오레또(PIRETTO)」를 출시한다. 내셔널 브랜드인 「피오레또」는 30세 전후의 여성을 겨냥하고 있으며 20대 중반∼40대도 서브 고객층으로 포함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는 일본풍 캐주얼 라인과 유럽풍 클래식 라인의 접목을 통해 감도 높은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피오레또」는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중가대 수입 브랜드에 비해 손색없는 디자인과 품질로 국내 핸드백 시장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출시초기부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박동수 영업팀장은 “최근 국내 핸드백 시장은 높은 인지도와 앞선 트렌드, 높은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수입 중저가 브랜드에 밀려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다. 그러나 「피오레또」는 지난 94년부터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영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과 빠른 제품 공급력으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초기부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감도 있는 이미지 광고와 백화점 우수 고객 대상의 DM 발송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오레또」는 이달 중순에 가진 품평회에서 장식 사용은 자제한 반면 소재와 컬러 면에서 수입 브랜드에 못지 않은 디자인과 품질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아이템별 판매가는 ▶핸드백 20∼25만원 ▶지갑 5∼6만원 ▶벨트 4만5천∼6만원 등으로 형성되어 있다. 「피오레또」는 올 가을에 4개 백화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한편 에로베는 지난 94년 에로베상사로 출발했으며 롯데 면세점과 신라 면세점, 워커힐 면세점 등에서 「아르모아(ARUMOA)」를 전개하고 있다. 또 지난 5월부터는 「알렌느(HALEINE)」를 아셈 면세점에서 판매중이며 일본 OEM 수출도 병행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