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샵 브랜드 「토브(TOVE)」가 대리점을 11개점으로 확대하는 등 유통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토브」는 리바이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에서 생산한 보세의류를 편집 구성한 브랜드로서 토브상사(대표 배찬식)가 지난 98년부터 전개하고 있다.
「토브」는 지난 21일 평택점(전면 12미터, 18평)을 오픈함으로써 점포를 11개점으로 늘렸다. 매장이 들어선 지역은 강릉, 원주, 김해, 천안, 진주, 광주(2개점), 목포, 순천, 수유리 등.
특히 「토브」는 지난 5월에 9개점에서 평균 4천800만원을 판매했으며 최고 6천만원(수유리, 12평), 최하 3천500만원(원주, 8평) 등 편차가 심하지 않은 안정된 매출을 올렸다.
배찬식 사장은 “점포수가 10개점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 구성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리바이스, 나이키 신발, 폴로진, 에코 등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토브」는 동대문 일대 생산업체와 제휴, 「토브」란 자체 브랜드가 붙은 제품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토브」 라벨을 붙인 캐주얼 슈즈와 바지는 이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배 사장은 “아이템별 생산업체와 협력,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발빠르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편집샵은 매장이 늘어나고 고객에게 알려질수록 바잉력과 판매력 측면에서 탄력이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노면상권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브」의 가격대는 ▷티셔츠 1만5천∼3만2천원 ▷점퍼류 3만5천∼4만8천원 ▷바지류 3만4천∼3만5천원 등 부담없는 가격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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