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나뛰르」로 새롭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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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R」, NORDIC MUSE‘북유럽의 사색’ 테마도 전개

2007-05-29 오후 3:45:44

여성복 「bmCR」을 전개하고 있는 씨알(대표 김주원)이 오는 가을 이 브랜드를 보다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재정비, 브랜드명을 「모데나뛰르」로 바꾸고 리런칭을 단행한다. 「모데나뛰르」는 20대 중반∼3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을 겨냥한 커리어캐주얼 브랜드로 이번 리런칭 작업은 지방 매장의 영업이 안정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소를 넣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씨알은 수입 소재 구성비를 늘리고, 컬러별, 아이템별 그룹핑을 통해 상품구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F/W 시즌 테마는 ‘NORDIC MUSE(북유럽의 사색)’으로 ▶리파인(REFINE) : 클래식 수트, 엘레강스 수트 등 럭셔리한 라인 ▶네오-에스닉 : 70년대 에스닉 패션을 재해석한 목가적 로맨티시즘 라인 ▶에코-테크노 : 레더 수트, 데님, 스포티 블루종 등 편안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라인 ▶아방가르드 : 도발적이고 관능적 이미지로 베이직을 거부한 다양한 디테일과 레이어링을 제안한다. 한편 이 회사 김주원 사장은 “지난 98년 브랜드 전개 초기에는 적은 물량 및 인지도 부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메인 공장들의 기동성도 빨라지고 특히 물량이 늘어나 생산원가도 크게 절감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통은 오는 가을 대구, 대전, 청주 등 주요 지방상권을 시작으로 점차 서울·경기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모데나뛰르(Modenature)’는 모던과 자연을 뜻하는 불어의 합성어이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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