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워스코리아(대표 이기영)가 20대 중반∼30대 후반 젊은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아메리칸 골프웨어 「애쉬워스」를 선보인다.
「애쉬워스」는 「폴로」 「지오다노」 등 캐주얼에 익숙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골프웨어와 이지&트래디셔널 웨어의 브릿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 볼륨 중심인 어덜트존과 디테일 중심인 트렌디 존으로 형성된 골프 시장에서 영 마인드의, 트렌드를 고수하는 소비자의 니드에 부응할 계획이다.
가격대는 기존 골프 브랜드 대비 약 20% 낮게 설정, 대중화를 통한 고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점퍼 18∼22만원, 스웨터 8∼15만원, 베스트 8∼12만원, 티셔츠 6∼10만원, 팬츠 6∼10만원 등.
브랜드 이름과 로고에서 풍기는 매니쉬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남성과 여성비는 7:3이다.
이 회사 이광백 이사는 “PGA, LPGA에 국내 선수들이 대거 진출하고 소비자들이 매스컴을 통해 아메리칸 골프 웨어에 대한 친숙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골프 인구의 연령이 낮아지는 것도 영 마인드의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배경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애쉬워스코리아는 현재 「애쉬워스」의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먼저 골프웨어를 안정화시킨 후 점차 품목별 서브 라이센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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