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잡화 브랜드 「토즈」가 디자이너 데릭 램(Derek Lam)을 영입해 기존의 심플한 이미지에 스포티한 감각을 가미한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5월 22일 현대백화점 본점 1층 「토즈」 매장에서 2007?08 프리젠테이션을 열어 뱅골, 티백, 미키 3가지 라인을 출시했다.
데릭 렘은 “핸드백과 구두들뿐 아니라 기성복 제품들에서도 컬러, 형태, 실루엣 등을 심플함과 여성스러움, 우아함을 갖춘 현대적인 감성 표현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새틴 소재를 활용한 여성 구두와 클러치 백은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했으며 남성 제품으로 확대시켰다.
한편 「토즈」는 올해 안으로 토즈코리아로 직진출해 전개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점, 목동점, 부산점, 갤러리아 웨스트관 등에 입점해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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