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라이프스타일캐주얼「올포유」가 철저한 CRM 관리를 통해 재구매율을 70% 이상 유지해 가고 있다.
「올포유」는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한 2004년부터 CRM 시스템을 도입해 고정고객을 관리해 오고 있다.
구입 경험이 있는 고객을 1~2회, 3회 이상, 5회 이상으로 분류해 각기 다른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 온 것. 우수 고객에게는 시즌 별로 제품책자를 보내기도 했다. 책자에는 각종 패션유행 정보를 수록해 고객 방문을 유도하고, 다양한 착장법도 소개해 세트판매율을 높이기도 했다.
대리점별로는 우수 고객을 선별해 SMS 문자를 보낸 기념일과 각종 행사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꾸준히 시행했다.
특히 고정 고객의 경우 고객 사이즈와 구매 취향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고객 접대 시 활용하게 함으로써 매장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 왔다.
김한흠 전무는 “「올포유」는 매시즌 새로운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지속적으로 제안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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