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가 메가 멀티스토어 「아이맘하우스」를 오는 2009년까지 10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올해 안으로 「아이맘하우스」 15개점을 확보하고, 내년에 50개, 오는 2009년에는 100개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매장 위치는 대형 멀티숍임을 감안해 백화점보다는 가두점 중심으로 전개한다.
지난 18일 화곡동 소재 유광사 여성병원에 50평 규모의 직매장을 오픈한 「아이맘하우스」는 현재 청담과 화곡 직매장 2곳과 김포, 군산, 대구, 경주점 등 대리점 4곳을 포함 모두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멀티숍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좋다. 최근 문을 연 화곡점은 오픈 이후 3일간 일 평균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하루 평균 300만원 이상 꾸준히 팔고 있다.
구매 아이템은 용품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나머지 유아복과 아동복이 절반씩 팔리고 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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