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의 「닷엠」이 ‘고급화’ 전략으로 다른 브랜드들과 경쟁에 맞선다.
「닷엠」은 70년대 모즈룩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모던’과 ‘시크’ 감성에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 있다. 백화점과 대리점 등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동, 강남, 건대점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기춘 부장은 “아울렛이나 마트보다 백화점 입점과 대리점 확대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닷엠」이 추구하는 고급화 이미지를 높이고 다른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유통 방침을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 안으로 40개까지 매장을 늘리고, 매장 당 한 달 평균 4000만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h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