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A코리아(대표 짐마)의 「밸리걸」이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밸리걸」은 올 4월까지 전년대비 6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롯데 영플라자가 1억6000만원, 잠실점이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각각 70%, 120% 신장한 수치다. 5월에도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롯데 영플라자가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매장은 층내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상품력을 강화해 이 같은 신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가을ㆍ겨울 시즌 아우터류를 보강할 계획이다. 「밸리걸」은 4월 초 중국 광저주에 있던 상품 기획팀이 한국으로 이전했다.
송재우 영업팀장은 “상반기 평균 60%, 매장별로 많게는 120% 매출이 신장했다”며 “하반기에는 상품 기획팀을 구성해 한국 시장에 맞는 상품을 보완하는 한편 전품목 50% 할인 행사 등 기존의 행사는 유지해 한국에 맞는 「밸리걸」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밸리걸」은 현재 직영매장 8개, 대리점 6개를 포함해 3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8월까지 51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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