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우리은행 비에이치에셋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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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오전 10:13:17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우리은행과 제휴해 비에이치에셋을 설립했다. 새로운 유통망을 개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에이치에셋은 자본금 6억7천만원으로 더베이직하우스가 85%, 우리은행이 15% 투자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본 투자를 최소화하면서 대형 매장을 확보해, 성장하고 있는 아웃렛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베이직하우스는 매장 부지 선정과 매입, 운영을 담당하고, 우리은행은 자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비에이치에셋은 새로운 대형 유통 매장의 개설 및 운영을 맡아, 대도시 외곽의 국도변 등에 정상 및 아웃렛 매장을 차례로 개설해 나갈 것이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우리은행과 각각 매장 부지 선정 및 운영과 자본 투자를 분담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종완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품 판매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장 매입 및 운영에 따른 부가적인 수익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미 기자
ls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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