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 「이엔씨」의 올 1, 2분기 매출이 지난해 보다 15% 신장했다.
이 브랜드는 올 상반기 롯데 안양점이 60%, 롯데 부산ㆍ영등포, 애경 수원점이 30%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 롯데 안양ㆍ부산점은 5월에도 주말 평균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엔씨」 측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전개하는 ‘반응 생산’이 매출 신장의 요인이라고 밝혔다. 올 초 비효율 매장을 정리해 매장의 집중성을 높인 것도 매출 신장에 한몫 했다. 올 상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매장 리뉴얼도 좋은 평을 얻었다. 아르누보 양식에서 영향을 받은 블랙 컬러 집기와 매장 전면은 「이엔씨」의 ‘Girly Chic ? 걸리시크’ 콘셉트를 반영하고 있다.
김수경 기획 이사는 “「이엔씨」만의 페미닌함, 럭셔리함, 소녀스럽고 시크한 디자인의 단품류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꾸준한 데이터 분석과 발빠른 기획력으로 매출 신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엔씨」는 현재 6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70개점에서 50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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