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키즈' 가두점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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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에도 전 매장 월평균 3천대 팔아

2007-05-18 오후 6:49:59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의 「리바이스키즈」가 가두점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리바이스키즈」는 현재 133개 가두점 26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두점 평균 매출이 3천만원 대를 올리고 있는 것. 성인복과 달리 아동복 업계에서는 가두점 매출이 2천500만원을 넘기면 안정권으로 보고 있기 때문. 매장 중에서는 진주점이 월 1억2천대 매출을 올리며 성인복 매장에 견줄 정도로 선전하고 있다. 이밖에 일산, 원주, 부산해운대, 모다, 평택, 광주세정, 부산 남천점도 월 평균 5천대 매출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바이스키즈」의 이 같은 실적은 브랜드가 지닌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본사의 영업방침에 기인 한 것. 이에프엘은 각 매장이 위치한 상권 특성에 맞춰 상품 공급을 차별화해 적중률을 높이고 있다. 또 점당 매출 보존과 고객 유치를 위해 매월 이벤트 데이를 정해 판촉과 마케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청바지와 주니어 연령대를 겨냥한 상품 판매가 안정적인 것도 한몫하고 있다. 한경수 이사는 “진 브랜드가 지닌 특성인 하의 판매가 꾸준하다”며 “하의는 주니어 위주로, 상의는 키즈와 주니어 연령대를 겨냥한 상품의 매출이 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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