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물산(대표 신완철)의 「에스쏠레지아」가 런칭 첫 시즌부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에스쏠레지아」는 5월 15일까지 점평균 65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 브랜드는 4월 죽전 콜렉티드 1억2500만원, 마리오 1억200만원, 해운대점 9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5월에도 지난 4일 오픈한 김포공항점이 가오픈을 했던 3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25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20개점에서 점평균 65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매출 호조는 20대 중후반을 겨냥한 시크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강렬한 컬러감, 단품 코디네이션이 쉬운 상품력과 A급 상권 중심으로 고급 브랜드와 같은 감도의 인테리어, VMD를 구성한 것도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관계자는 “런칭 첫 시즌인만큼 좋은 위치, 규모, 비주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보여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두대리점 매장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쏠레지아」는 올 상반기에 23개점, 연말까지 4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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