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올 하반기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를 런칭한다. 「에린브리니에」는 프렌치 감성의 페미닌한 영 캐주얼 브랜드다. 상품은 포멀, 캐주얼, 스포츠, 데님으로 구성하며 액세서리도 별도로 전개한다. 각각의 라인에서는 시크한 셋업물, 세미 정장, 저지와 니트 중심의 여성스러운 캐주얼,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트렌디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데님 라인을 강화해 다양한 컬러와 핏을 출시할 방침이다. 22세를 중심 타깃으로 하며 가격은 티셔츠 1만5800~7만9800원, 팬츠 5만9800~11만9800원, 스커트 4만9800~9만9800원 선이다. 유통은 하반기 백화점 10개, 가두점 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매장은 25평 규모에서 멀티숍 느낌으로 전개한다.
박재한 이사는 “「에린브리니에」는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여성의 이미지” 라며 “페미닌한 감성을 바탕으로 포멀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비스타는 오는 5월 31일 「에린브리니에」 런칭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며, 내년 2월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