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충장로점보다 아웃도어류 매출이 늘었습니다”
「노스페이스」 광주 첨단점(대표 최재훈)은 ‘엑스라지’ 매장 오픈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달 12일 오픈한 「노스페이스」 첨단점은 오픈 이래 중장년층의 구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 그결과 이 지역에서 올해 30억원의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수현 「노스페이스」 첨단점 상무는 “기존 충장로점은 10대의 청소년층이 주 고객으로서 티셔츠와 가방 매출이 90%를 차지했다. 하지만 광주 신도시 지역 중심에 오픈한 첨단점은 아웃도어류 의류와 가족단위의 구매 고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노스페이스」 첨단점 매장 실평수는 120평, 천장높이가 4.5m 이다. 매장 안쪽 벽면에는 넓이가 6m인 인공암벽이 설치돼있다. 또한 휴식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고객들이 들어와 체험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곽 상무는 “기존 충장로점은 60평형임에도 불구하구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들을 보여주기엔 매장이 적었다. 그에 비해 첨단지구 매장은 확 트린 매장이 한눈에 들어와 고객들이 제품들을 일일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구장회 기자
k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