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가 이달 12일 광주 첨단지구에 120평형(실평수)의 엑스라지 매장 7호점을 오픈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울산점부터 시도해온 노스페이스 엑스라지 매장은 신규 고객 창출을 물론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게 됐다. 이로써 노스페이스는 서울ㆍ인천 지역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엑스라지 매장 오픈 계획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철주 노스페이스 전무는 “매장이 넓어짐으로써 고객이 쇼핑하기에 편해졌다. 또한 성인복에서 키즈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신규 고객 창출요인이 되고 있다. 앞으로 광주첨단 지역 오픈 계기로 서울인천 등을 중심으로 10호점 오픈이 곧 가시화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노스페이스가 전개하는 엑스라지 매장은 실평수 100평 이상을 기본으로 하며, 휴식공간과 인공암벽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즐거운 쇼핑 공간 조성에 있다. 또한 상품구성에 있어서도 기존매장보다 30%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엑스라지매장은 현재 주요 핵심상권 또는 부도심 상권에서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의 매장 접근성을 높였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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