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이 여섯번째 해피 프라미스 캠페인으로 ‘폴햄 르네상스’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한국의 아트마켓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통해 미래산업의 핵심인 예술의 발전과 새로운 영역 확장, 그리고 전세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번째 프로젝트로 「폴햄」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 25명과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제작, 그들이 직접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비주얼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폴햄」은 5월 캠페인의 메시지 전달과 함께 국내에서 대학생, 인디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티셔츠 공모전을 한다.
대한민국 인디 아티스트들과 ‘한국의 미’를 서양의 예술사조 혁명이었던 르네상스와의 접목된 주제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폴햄 르네상스’를 재구성하는 것. 이렇게 재구성된 작품은 웹갤러리를 통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갤러리는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들과 대중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일반인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폴햄」은 대학교 캠퍼스에서 르네상스 게릴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게릴라 전시회는 「폴햄」의 중심 소비자인 대학생들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회 컨테이너는 5월 14일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홍익대학교,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호남대, 경북대, 경성대학교 등 전국 대학교에서 볼 수 있다.
뉴욕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민경아 마케팅 과장은 “이러한 「폴햄」의 캠페인 활동은 런칭부터 꾸준히 펼치고 있는 세계화에 대한 노력과 그 중심에 한국이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세계 패션의 흐름에 한국 브랜드들이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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