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즈비(대표 김진)의 「캠프뉴욕」이 대리점의 재고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수평 이동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대리점들과 본사와 물량 교환을 빠르게 회전시켜 각 대리점의 재고를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포스 시스템을 강화해 각 매장에 물량을 체크하고 남는 상품을 본사가 다시 사들여 부족한 매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캠프뉴욕」은 고가와 저가의 상품의 폭을 넓혀 다양하게 제안하고 시즌 별로 기획하는 상품을 늘려 고객 입맛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러한 기획 상품은 76%의 적중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제작에서 출고까지 3개월 안에 이뤄지고 있다.
김경수 팀장은 “‘올해 만든 상품은 올해 판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판매분석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대리점주들이 알차게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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