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의 「비아니」가 지난 5월 4일 리뉴얼 오픈을 한 신촌점에서 165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5년 런칭 때 보다 150만원의 매출을 더 올려 최고기록을 돌파했다. 또 지난 5일에는 평균 주말의 4배의 매출을 올렸다.
오픈 당일 구두 구매고객에게 제공된 하지원 백은 1000개의 수량이 하루 만에 품절됐다.
박창서 브랜드장은 “고객들은 새롭게 바뀐 「비아니」 매장에 호기심을 갖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이라는 평이 많았다. 매장 분위기뿐 아니라 바뀐 상품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라며 “하지원씨로 모델을 기용했던 것이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역할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비아니」는 앞으로 세트 판매를 강화하고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또 내년부터 온라인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며 온라인 구매자들을 위한 지역 내 서비스 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함민정 기자
h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