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는 장마철에만 신는다?
에스피와이디자인그룹(대표 방영덕)의 「스파이」가 5월부터 레인부츠를 출시해 주력상품으로 전개하고 있다.
배은진 과장은 “3년째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한달간 3000여족을 판매했다”며 “레인부츠는 더 이상 장마철에만 신는 부츠가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레인부츠 구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올해 체크 무늬, 도트, 꽃 무늬 등의 디자인을 첨가해 5가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를 15억원으로 세우고 한 스타일 당 1000족씩 팔아 지난해 대비 2000족을 더 팔아 매출을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스파이」는 4~5개의 수입 브랜드들로 이뤄진 편집숍의 형태로 전개하고 있으며 「케이크」 「스파이」 「그레이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명동, 코엑스 등에서 5개의 직영점과 동대문에 2개에 대리점 영업을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해 5개의 매장을 더 늘릴 계획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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