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애스크」와 「도크」가 5월 첫 주 주말 런칭 후 최고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컴퍼니 측은 지난 5월 5일, 6일 「애스크」는 14억6000만원, 「도크」는 9억4000만원으로 총 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스크」는 주말 이틀 간 신세계 인천점 3300만원, 수원 애경점 3100만원, 롯데 영플라자 3000만원, 김포 스카이시티 2300만원, 동성로점 2300만원, 진주점 2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주말 140개 정상 매장에서 올린 매출은 5일 8억1000만원, 6일 6억5000만원이다. 이 브랜드는 봄?여름 상품의 판매 호조로 지난 4월에도 전년대비 6% 신장한 9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도크」는 롯데 부산 2300만원, 신세계 본점 2000만원, 신세계 인천점 1900만원, 익산점 1900만원, 동성로점 1500만원, 진주점 1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5일에는 매출이 5억3000만원, 6일에는 4억1000만원이었다. 특히 이 브랜드는 102개 정상 매장 가운데 21개점이 이틀간 1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리얼컴퍼니 측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효율 위주의 상품 전략 및 영업 정책, 지속적인 새로운 마케팅의 시도가 매출 상승 요인”이라며 “「애스크」 「도크」는 정상판매율이 90%에 달해 브랜드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컴퍼니는 올해 매출 목표인 「애스크」 1350억, 「도크」 8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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