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이' 상승 무드 탔다
가+
가-
리뉴얼 점포 중심 일평균 23% 신장

2007-05-07 오전 9:03:54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더데이」가 지속적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데이」는 지난 4월 일평균 매출이 23% 신장했다. 이 브랜드는 4개 매장이 8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매장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테리어 리뉴얼을 진행한 매장들은 42%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매출 신장은 주변 상권 매장 오픈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말 리뉴얼 오픈한 강릉점은 4월에 8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따른 주변 지역 매장 오픈 문의가 이어졌으며, 동해점은 이미 오픈을 확정한 상태다. 「더데이」는 유통과 상품 재정비로 신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비효율 매장 재정비에 들어간다. 현재 운영 중인 126개점 가운데 지역 상권 C급 매장, 규모가 작은 매장은 이전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 및 전라도, 경상도 지역에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상품은 재킷, 정장, 트렌치 코트, 코트 등의 아우터를 보강하며 티셔츠, 스웨터 등 소프트한 아이템은 기존과 같게 구성한다. 전체적으로는 불필요한 디테일을 줄여 코디네이션이 쉬운 상품 중심으로 전개한다. 김치영 브랜드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리뉴얼을 진행한 매장 중심으로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아우터를 보강하고 유통을 재정비해 올 하반기에는 일평균 50%의 매출 신장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