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물산(대표 신완철)의 「칼리아」가 30%의 매출 신장률을 보엿다.
「칼리아」는 봄 상품 판매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4월 롯데 본점에서 1억8000만원, 신세계 강남, 갤러리아 수원?타임월드에서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의 요인은 비효율 매장의 철수. 지난해 47개점으로 마감했던 「칼리아」는 올 초 전체 매장의 약 30%인 13개점을 철수했다. 이 브랜드는 유통 재정비로 전체 외형 매출은 15%의 역신장을 기록했으나, 동일 매장 기준 매출과 점 평균 매출에서 확연한 신장세를 보였다.
「칼리아」 측은 “1, 2월까지는 겨울 물량 부족으로 주춤하던 매출이 3월부터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3, 4월은 지난해와 동일 매장 수 기준으로 매출 신장률이 30%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효율 경영에 주력하고 내년부터 매장 수를 늘려 매출 볼륨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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