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여름 메탈릭 컬러의 강세가 기대되고 있다.
퓨처리즘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메탈릭 광택의 실버와 골드 아이템들이 시장에 많이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 중 골드는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컬러로 의상은 물론 시계, 구두, 가방, 액세서리에서 널리 보여지고 있다.
큐트란제리 「키스리퍼블릭(www.kissrepublic.co.kr)」은 팬티에 골드컬러 프린팅을 가미한 제품을 내 놓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키스리퍼블릭 관계자는 “커플 속옷에 프린팅된 골드 텍스트는 젊은 커플들에게 마치 골드 커플링을 연상시킨다”며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커플들의 선물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클럽 의류 대표 온라인 쇼핑몰 야마라벨(www.yamalabel.com)도 골드컬러 시계, 골드컬러 빅백, 골드컬러 헤어밴드 등 다양한 골드컬러 액세서리류를 메인 페이지에 구성하고 있다.
이영희 야마라벨 대표는 “골드 색상의 패션 아이템은 자칫 화려한 의상을 즐겨 입는 사람들한테만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옷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골드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독특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혜진 기자
yh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