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가 올 여름 그래픽 티셔츠 시리즈에 승부수를 던졌다.
첫 번째 컨셉으로 출시된 타이포 바리에이션 시리즈는 딱딱한 글자 고유의 형체를 유지하며 간결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그래픽을 선보인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배제하고 깔끔한 글자체로 이루어진 이번 아이템들은 올 여름 트렌드인 심플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으로 여름 아이템 고유의 시원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 티셔츠 중 가장 눈에 띄는 그래픽으로는 사진이 오버랩된 ‘PREY FOR THE PEACE OF THE WORLD’. 세계각국에서 굶주리고 있는 흑인, 백인, 황인 등 모든인종 어린이들의 사진이 오버랩돼 있다.
「리트머스」에서는 이전까지 진행해왔던 단순한 그래픽물이 아닌 의미있는 사회공헌적인 캠페인과 연결된 아이템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아이템은 그래픽과 동시에 시크한 느낌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4월 중순 1만5000장을 추가로 리오더 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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