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의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한국을 방문했다.
잭니클라우스는 4월 23일 12시 30분경 전용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자신의 이름을 딴 골프웨어 브랜드 「잭 니클라우스」가 주관하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골프필드펀드 기금마련 골프대회’ 시상식에 참가했다.
잭 니클라우스의 이번 방한은 자신의 의류 라이센스 사업과 골프코스 디자인 사업을 위한 것이다. 시니어 골프무대를 은퇴한 이래 잭 니클라우스는 골프코스 사업 및 의류 라이센스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의류 사업 이외에 골프 코스 디자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잭은 32개국에 골프코스를 디자인 했으며 현재 29개국에 새로운 골프코스를 개발 중에 있다.
이번 방한 중 ‘잭 니클라우스’는 24일 송도시티에서 주관한 ‘잭 니클라우스 CC’ 명명식에 참석한 후 중국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23일 인천공항 입국장에는 골드필드펀드를 통해 심장병을 수술받고 건강해진 어린이가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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