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는 이미 일어날 일을 확정짓고 행동하는 것이다.
염홍기 무역아카데미 교수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행동을 통해 10만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커뮤니케이션은 의견, 정보, 감정으로 이뤄지며 바른 태도와 협상, 신뢰가 비즈니스의 바탕이다. 정확한 목표와 업무에의 집중은 기본 요소이며, 클레임, A/S, 인간관계와 공감대 형성이 모두 더해져 성공을 이끌어낸다. 또 한계선을 지키고 자기 위치에서 냉혹한 판단을 할 때 협상은 성공한다. 이어진 프레젠테이션 스킬은 바이어와의 대화법을 소개했다. 제임스 리 무역협회 자문위원은 자신감 있는 태도를 프레젠테이션의 첫 째 요소로 꼽았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목표 설정, 바이어의 성향까지 분석하는 정확한 타깃 설정, 기승전결의 전개 방식, 예상 질문과 답까지 미리 준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또 문서 작성에서 한 문장은 5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나노기술을 활용한 의류 소재의 개발도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02년 타임지에서 10대 기술 중 하나로 선정한 연꽃잎 효과를 이용한 옷처럼 나노기술은 이미 실제 의복 생활에 활용하고 있다.
이 시간에는 차가운 물에서는 수축하고 따뜻한 물에서 팽창하는 섬유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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