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멤버스(대표 제환석)가 유통망 정비와 브랜드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캠브리지」의 경우 상품 기획과 디자인을 재정비해 신규 고객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영 라인과 프리스티지 라인, 볼륨 라인 등 세 가지 라인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한기철 부장은 “새롭게 신설한 영 라인의 블랙코드 수트는 3,4월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초에는 「더 슈트하우스」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을 비롯해 백화점, 가두점 등 총 15개 매장이 「브렌우드」로 전환했다.
정승권 차장은 “이마트 38개점, 뉴코아 아울렛 11개점 등 4월 현재 6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존의 이마트 중심의 유통망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뉴코아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망을 발굴함에 따라 고객과의 접점을 최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 슈트하우스」는 올해 70개 매장을 목표로 작년 대비 55% 성장한 3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캠브리지 측은 올해 15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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