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에서 전개하는 「알렌테이크」의 본사 직영점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말 논현동 본사 사옥 1층에 오픈한 이 직영점은 평일에도 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수영 사업부장은 “기존에 이너웨어 매장으로만 운영되다가 본격적인 리뉴얼 작업으로 새롭게 오픈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알렌테이크」 뿐 아니라 「트라이패밀리」 「앤스타일」도 섹션별로 배치, 트라이브랜즈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매장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 신상품인 실켓 티셔츠 시리즈를 주력 상품으로 한 스팟 상품을 강화해, 고객 반응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영업으로 매출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4월 들어서 본격적인 유통망 전개에 주력해 지난 7일 경주점을 시작으로 양재 직영점, 노원점, 대전 세이, 부평점, 포항점,진주점을 비롯해 12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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