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샤트렌」이 온라인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샤트렌」은 지난 2월부터 두 달 간 온?오프 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회원 고객이 20% 늘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 2월 전속 모델 이미연이 주연한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제작을 지원하면서, SBSi에서 온라인 배너 광고 및 이벤트를 실시했다. SBSi는 1900만명의 공식 온라인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인터넷 매체다.
「샤트렌」은 홈페이지 주요 지면에 2차에 걸쳐 배너 광고를 했다. 배너 광고는 10여 개 브랜드 가운데 클릭율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 회원 가입으로 이어졌다.
드라마 홈페이지에 「샤트렌」 페이지를 구성해 브랜드와 신상품을 소개한 것도 주효했다.
김명호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플래그십숍 오픈과 온라인 광고와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영하고 여성스러운 상품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3040 여성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