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 효율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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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유통망, 상품 개발…점평균 높이기

2007-04-23 오전 9:01:31

나산(대표 심중섭)의 「조이너스」는 올해를 ‘질적 성장의 해’로 정하고 내실 중심의 경영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안정적인 유통 전개, 디자인 개발로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조이너스」는 지난해 시장 세분화에 따른 유통 화장에 주력했다. 이 브랜드는 서울과 광역시 역세권과 지역밀착형 상권에 매장을 오픈했다. 소비자들의 분산에 따라 구로 마리오, 일산 덕이동, 죽전 등 아웃렛 타운과 홈플러스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조이너스」의 현재 유통 수는 175개점. 올해는 유통 볼륨화 보다는 상권에 맞는 상품 전개와 마케팅으로 점평균 매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상품 개발도 강화한다. 「조이너스」는 지난해부터 해외 시장조사는 물론 국내 가두상권, 백화점 및 예식장과 공항에서 시장 조사를 하고 있다. 트렌디물 비중을 60~70%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적극 반영하며 디자인의 양과 질을 모두 높일 방침이다. 정호 이사는 “가두상권 매출이 부진했던 지난 3월에도 8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11%의 신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너스」는 지난해 82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920원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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