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대표 곽국민)가 런칭 예정인 남성복 「보스트로」를 여성복 라인까지 아이템을 확대 전개한다.
오는 7월 런칭하는 「보스트로」는 수트, 재킷, 블라우스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정장 스타일의 여성복 라인을 확대해 서브 고객층인 커리어 우먼까지 소비자층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정태화 사업본부장은 “여성복의 상품 구성은 판매율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며 “올 가을?겨울 시즌의 경우 일단 남성복을 중심으로 하되, 여성복은 지역별 플래그 스토어에 상품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스트로」는 여성복 라인 전개와 함께 매장의 광고화를 위한 VMD 전략을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런칭을 준비 중이다. 또한 95~10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을 20개 확보하는 등 올해 말까지 4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하반기에 170억원의 매출을 올려 런칭 첫 해부터 흑자를 내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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