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송(대표 신용관)의 「워모」가 리뉴얼 후 빠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새로운 BI 공개로 브랜드 로고체에 변화를 준 후 매출이 전년대비 10~15%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최아미 기획 이사는 “리뉴얼 후 브랜드 이미지가 고급스럽게 변신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라면서 “오는 6월에는 매장 인테리어와 VMD를 리뉴얼하고 컬렉션 라인을 신규 런칭해 8월에 있을 백화점 MD 개편 때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타깃을 낮춰 29~33세의 남성 고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실루엣과 패턴의 과감한 변화로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80~90만원대의 프리미엄 라인과 실루엣, 패턴, 라펠 변형을 통한 새로운 슬림 라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이사는 “브랜드 이미지 변신과 새로운 아이템의 개발, 신규 라인 런칭을 통해 소비층을 확대시켜 매출 효율을 높일 것”이라며 “시즌마다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할 수 있는 디테일한 아이템을 개발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가을?겨울에는 실루엣의 차별화를 통해 단순하고 세련되며 장식이 없는 수트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워모」는 점당 매출 효율에 힘써 올 매출 목표를 350억원으로 잡았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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