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니트 전문 브랜드 「존 스메들리」가 20대 후반까지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협통상(대표 이승욱)은 “「존 스메들리」의 목표 고객은 20대 후반~40대 초반이지만, 제품 가격이 30만~80만원대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 주로 40대가 많이 구매하는 편”이라며 “앞으로 젊은 고객 유치를 위해 로드샵을 확장하고 백화점과 부틱에 더 많이 입점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존 스메들리」는 220년 된 영국 니트 브랜드로 오가닉 실을 이용, 무봉제와 30게이지 기술로 100% 영국 자국 생산을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국내에 진출해 현재 롯데 잠실점, 신세계 죽전점, 압구정 로드샵 등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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