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로리엘리」가 런칭 한 달만에 30개 점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로리엘리」는 지난 2월 23일 뉴코아 야탑?창원점을 시작으로 매장을 오픈했다. 4월에는 2001아울렛 불광, 진주점, 장림점, 홈에버 일산점을 오픈한다. 5월 말에 홈에버 등 대형마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34개점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20대 중반~30대의 합리적 구매 성향을 가진 여성을 공략한다. 런칭 첫 시즌인 상반기에는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아웃렛, 대형 쇼핑몰, 대형마트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할 방침이다.
양세경 영업팀장은 “올해 유통 목표였던 30개점을 런칭 한 달여 만에 오픈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로리엘리」의 로맨틱한 감성, 경쟁 브랜드보다 캐주얼 단품 비중이 높으면서 시크한 정장을 갖추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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