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신완철) 「미샤」의 신장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미샤」는 지난 3월 49개점에서 55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4월 15일까지 4월 매출 목표의 70%를 달성했다. 이 같은 신장세를 이어 올해 매출 8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미샤」는 지난해 600억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100%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었다.
「미샤」는 간절기 상품이 매출 신장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4월 초 출고된 시폰 배색의 레이온 원피스와 변형 재킷의 앙상블 코디 착장과 광택 소재 점퍼는 이미 리오더에 들어갔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 초 추위가 이어지면서 주춤했던 매출이 3월 중순부터 회복세로 돌아섰으며 4월에는 확연한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며 “새로운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캐릭터 리딩 브랜드의 자리를 굳히며 효율 경영에 주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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